정치1885년 3월 4일(음력)
톈진 조약
갑신정변 뒤 청의 리훙장과 일본의 이토 히로부미가 두 나라 군대가 조선에서 함께 물러나고, 앞으로 파병할 때 서로 미리 알리기로 약속했다.

大日本國, 大清國 · Public domain · 원본
갑신정변 뒤 일본은 조선과 한성 조약(1884)을 맺어 배상금과 공사관 신축비를 받아 냈고, 청과는 톈진 조약을 맺었다. 이 조약으로 일본은 조선에 대해 청과 같은 파병권을 얻었다.
1894년 동학 농민 운동 때 조선 정부의 요청으로 청군이 아산에 들어오자, 일본은 이 조약을 내세워 인천에 군대를 보냈고 이는 청일 전쟁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