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395년 9월(음력)

경복궁 창건

새 도읍 한양에 법궁 경복궁을 지었다. 이름은 정도전이 시경의 구절에서 따왔다.

경복궁 근정전 — 오늘의 건물은 1867년 중건
경복궁 근정전 — 오늘의 건물은 1867년 중건

Brady Bellini · CC0 · 원본

이름은 "시경"의 "이미 술에 취하고 덕에 배부르니, 군자는 만년토록 큰 복(경복)을 누리리라"라는 구절에서 따왔다. 정도전은 근정전·사정전 등 주요 전각의 이름도 지었다. 경복궁은 조선의 법궁이었으나, 왕자의 난 뒤에는 태종이 지은 창덕궁에 왕들이 더 자주 머물렀다. 임진왜란 때 불탄 뒤 270여 년 동안 폐허로 남았다가 1865년 흥선 대원군이 다시 짓기 시작했다(경복궁 중건).

지도에서 보기

1395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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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조선 — 태조
관련 장소
경복궁

관련 인물

  • 태조 이성계1335년 – 1408년

    군주 · 조선을 세운 첫 임금. 고려 말 왜구와 홍건적을 물리친 장수였다

  • 정도전1342년 – 1398년

    참여자 · 조선 건국을 설계한 성리학자. 한양 도성과 경복궁의 이름을 지었고, 제1차 왕자의 난 때 죽었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395년 천상열차분야지도 제작
이후 사건
1398년 서울 숭례문

이 사건이 든 테마

  • 건축의 변천1200년 – 1910년

    봉정사 극락전에서 덕수궁 석조전까지 — 고려의 주심포·다포, 조선의 궁궐·성곽과 17세기 다층 불전, 대한제국의 서양식 건물

  • 서울기원전 18년 – 1988년

    한성 백제에서 6월 민주 항쟁까지 — 한강을 차지한 나라가 이긴 땅, 조선 500년의 도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