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2011년 5월 2일
오사마 빈 라덴 사살
다른 이름: 넵튠 스피어 작전
2011년 5월 2일 새벽 아프가니스탄에서 헬리콥터로 날아간 미 해군 특수부대가 파키스탄 아보타바드의 은신처에서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했다.

Pete Souza · Public domain · 원본
미국 중앙정보국은 빈 라덴의 연락책을 몇 해 동안 뒤쫓아, 파키스탄 육군 사관학교에서 멀지 않은 아보타바드의 높은 담장 집을 찾아냈다. 확신할 수는 없었지만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작전을 승인했다.
2011년 5월 2일 새벽, 해군 특수부대원들이 아프가니스탄 잘랄라바드에서 블랙호크 헬리콥터 두 대로 국경을 넘었다. 한 대는 집 마당에 내리다 부서졌지만 작전은 40분 만에 끝났고, 빈 라덴은 그 집 3층에서 사살되었다. 워싱턴의 백악관 상황실에서는 대통령과 참모들이 작전을 지켜보았다. 9·11 테러로부터 거의 10년 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