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2011년 5월 2일

오사마 빈 라덴 사살

다른 이름: 넵튠 스피어 작전

2011년 5월 2일 새벽 아프가니스탄에서 헬리콥터로 날아간 미 해군 특수부대가 파키스탄 아보타바드의 은신처에서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했다.

백악관 상황실에서 작전을 지켜보는 오바마 대통령과 참모들 — 2011년 5월 1일 (워싱턴 시각)
백악관 상황실에서 작전을 지켜보는 오바마 대통령과 참모들 — 2011년 5월 1일 (워싱턴 시각)

Pete Souza · Public domain · 원본

미국 중앙정보국은 빈 라덴의 연락책을 몇 해 동안 뒤쫓아, 파키스탄 육군 사관학교에서 멀지 않은 아보타바드의 높은 담장 집을 찾아냈다. 확신할 수는 없었지만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작전을 승인했다.

2011년 5월 2일 새벽, 해군 특수부대원들이 아프가니스탄 잘랄라바드에서 블랙호크 헬리콥터 두 대로 국경을 넘었다. 한 대는 집 마당에 내리다 부서졌지만 작전은 40분 만에 끝났고, 빈 라덴은 그 집 3층에서 사살되었다. 워싱턴의 백악관 상황실에서는 대통령과 참모들이 작전을 지켜보았다. 9·11 테러로부터 거의 10년 만이었다.

지도에서 보기

2011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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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미국 — 대통령 버락 오바마
파키스탄
관련 장소
아보타바드 은신처

관련 인물

  • 버락 오바마1961년

    지휘관 · 미국의 제44대 대통령(2009–2017). 첫 흑인 대통령으로, 2011년 오사마 빈 라덴을 잡는 작전을 승인했다

  • 오사마 빈 라덴1957년 – 2011년

    관련자 ·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의 이슬람 극단주의자. 1988년 알카에다를 세워 이끌었고 9·11 테러를 지시했다. 2011년 파키스탄 아보타바드에서 미군에 사살되었다

이 사건이 든 테마

  • 9·11 테러1988년 – 2014년

    아프가니스탄에 자리 잡은 알카에다, 2001년 9월 11일 아침 납치된 네 여객기와 무너진 두 탑, 닫힌 미국의 하늘, 20년의 아프가니스탄 전쟁과 빈 라덴의 죽음, 두 탑의 자리에 판 추모 연못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