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980년 2월 13–24일

1980 레이크플래시드 동계 올림픽

다른 이름: 제13회 동계 올림픽, 1980년 동계 올림픽, 빙판의 기적

레이크플래시드가 두 번째로 연 동계 올림픽. 미국 대학생 위주의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최강 소련을 꺾은 "빙판의 기적"이 냉전 속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핀란드를 이기고 금메달을 확정한 뒤 성조기를 두른 미국 골키퍼 짐 크레이그 — 1980년 2월 24일
핀란드를 이기고 금메달을 확정한 뒤 성조기를 두른 미국 골키퍼 짐 크레이그 — 1980년 2월 24일

David Tenenbaum, Associated Press · Public domain · 원본

2월 13일부터 24일까지 37개 나라가 참가했다. 소련이 1979년 12월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한 직후라 냉전의 긴장이 높았고, 미국은 이 대회 중에도 몇 달 뒤 모스크바 하계 올림픽의 보이콧을 추진했다. 중화인민공화국이 처음 동계 올림픽에 나왔고, 타이완(중화민국)은 대회에서 쓸 이름을 두고 반발해 불참했다.

2월 22일 아이스하키 결승 리그에서 대학 선수 위주의 미국 대표팀이 4연패를 노리던 소련을 4 대 3으로 꺾었다. "빙판의 기적"이라 불린 이 경기 뒤 미국은 이틀 뒤 핀란드를 이기고 금메달을 땄다. 미국의 에릭 하이든은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다섯 종목(500m–10000m)을 모두 우승해, 한 대회에서 개인 종목 금메달 다섯을 딴 첫 선수가 되었다.

지도에서 보기

1980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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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미국 · 개최국 — 대통령 지미 카터

앞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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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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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이 든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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