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953년 10월 1일
한미 상호 방위 조약
정전 뒤 한국과 미국이 상호 방위 조약을 맺어 미군이 한국에 머무는 근거가 마련되었다.

LIFE Magazine · CC BY-SA 4.0 · 원본
정전 협정에 반대하던 이승만 정부는 안전 보장을 요구했고, 1953년 10월 1일 워싱턴에서 한미 상호 방위 조약이 서명되었다(1954년 11월 발효). 한쪽이 무력 공격을 받으면 함께 대처하고, 미군이 한국과 그 주변에 배치될 수 있게 했다.
이 조약으로 주한 미군 주둔의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고, 미국의 경제·군사 원조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