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990년 1월 22일
3당 합당
다른 이름: 민주 자유당 창당
여소야대 국회에서 집권 민주 정의당이 통일 민주당·신민주 공화당과 합쳐 민주 자유당을 만들었다.
1988년 4월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집권 민주 정의당이 과반을 얻지 못해 여소야대 국회가 되었다. 야당이 주도한 국회 청문회에서 5공 비리와 5·18 민주화 운동의 진상이 다루어졌다.
1990년 1월 22일 노태우의 민주 정의당, 김영삼의 통일 민주당, 김종필의 신민주 공화당이 합당을 발표했고, 2월 민주 자유당(민자당)이 출범해 국회 의석의 3분의 2를 넘는 거대 여당이 되었다. 김영삼은 1992년 민자당 후보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