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537년 – 1597년

아시카가 요시아키

다른 이름: 족리의소

무로마치 막부의 제15대이자 마지막 쇼군(재위 1568–1588). 오다 노부나가의 도움으로 쇼군이 되었으나 그와 맞서다 1573년 교토에서 쫓겨났다

제12대 쇼군 요시하루의 아들로, 어려서 나라 고후쿠지의 승려가 되었다. 1565년 형인 13대 쇼군 요시테루가 살해되자 절을 빠져나와 아사쿠라 집안 등에 몸을 의탁했고, 1568년 오다 노부나가와 함께 교토에 들어가 쇼군이 되었다. 노부나가와 맞서다 1573년 쫓겨난 뒤에도 모리 집안에 의지해 쇼군을 칭하며 반노부나가 세력을 부추겼다. 1588년 히데요시에게 출가해 쇼군 자리를 내놓고 1만 석을 받았으며, 임진왜란 때 히젠 나고야에 따라갔다. 1597년 오사카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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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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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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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다 노부나가가 아시카가 요시아키를 받들고 교토에 들어가 그를 제15대 쇼군으로 세웠다. 노부나가는 쇼군의 이름을 빌려 기나이를 손에 넣고 "천하"를 다스리는 길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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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군 아시카가 요시아키가 오다 노부나가에게 맞서 군사를 일으켰다가 마키시마성에서 항복하고 교토에서 쫓겨났다. 230여 년 이어진 무로마치 막부는 사실상 끝났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오다 노부나가1534년 – 1582년

    일본 전국 시대의 다이묘. 1573년 무로마치 막부를 끝내고 조총 부대로 나가시노 전투에서 이겨 통일의 길을 열었으나 혼노지의 변으로 죽었다

  • 다케다 신겐1521년 – 1573년

    가이(오늘 야마나시현)의 전국 다이묘. 이름은 하루노부. 시나노를 차지하고 우에스기 겐신과 가와나카지마에서 다투었으며, 1572년 서쪽으로 진군해 도쿠가와 군을 꺾었으나 진중에서 병으로 죽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전국 시대와 천하 통일1467년 – 1615년

    오닌의 난에서 오사카 전투까지 — 하극상의 전국 다이묘가 다투던 일본을 노부나가·히데요시·이에야스가 하나로 묶은 15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