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799년 – 1858년
드레드 스콧
노예로 태어나 자유주와 자유 준주에서 살았다는 이유로 자유를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 1857년 연방 대법원이 그의 청구를 물리쳤다
버지니아에서 노예로 태어나 주인을 따라 앨라배마와 미주리로 옮겼다. 군의관 존 에머슨에게 팔린 뒤 자유주 일리노이와 위스콘신 준주의 요새에서 여러 해 살았고, 그곳에서 해리엇 로빈슨과 결혼했다. 1846년 아내와 함께 자유를 요구하는 소송을 내 11년 동안 다퉜으나, 1857년 연방 대법원은 흑인은 시민이 아니라며 청구를 물리쳤다. 판결 직후 옛 주인 집안이 그를 사들여 풀어 주었고, 그는 이듬해 세인트루이스에서 결핵으로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