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506년 – 1552년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다른 이름: 사비에르, 하비에르, 프란시스코 데 하비에르, 자비에르
나바라 출신의 가톨릭 선교사. 예수회를 함께 세웠고, 포르투갈 왕의 부탁으로 인도·동남아시아에서 선교한 뒤 1549년 가고시마에 와 일본에 처음으로 크리스트교를 전했다
나바라 왕국 하비에르성에서 귀족 집안의 아들로 태어나 파리 대학에서 공부했다. 그곳에서 이그나티우스 데 로욜라를 만나 1534년 몽마르트르에서 함께 서원해 예수회를 세웠다. 1542년 포르투갈 왕 주앙 3세의 부탁으로 인도 고아에 가서 인도 남부·말라카·몰루카에서 선교했다. 1549년부터 2년 남짓 일본에서 선교한 뒤 명에 들어가려다 1552년 상촨섬에서 병으로 죽었다. 1622년 성인이 되었고, 그의 오른팔은 로마 제수 성당에 모셔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