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560년 – 1600년

이시다 미쓰나리

다른 이름: 석전삼성

도요토미 정권의 5부교 가운데 한 사람. 검지와 임진왜란의 병참을 맡은 행정가였고, 히데요시가 죽은 뒤 서군을 모아 세키가하라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싸웠다가 져서 처형되었다

오미 이시다 마을의 지방 무사 집안에서 태어나 젊어서 하시바 히데요시를 섬겼다. 차를 세 번 다르게 내어 히데요시의 눈에 들었다는 "삼헌의 차" 이야기가 전한다. 검지와 사카이 부교 같은 행정을 맡았고, 1595년 오미 사와야마성 19만 석의 영주가 되었다. 임진왜란 때는 조선에 건너가 병참과 강화 교섭에 관여했다. 히데요시가 죽은 뒤 가토 기요마사 같은 무장파와 틀어졌고, 1600년 서군을 일으켰다가 세키가하라에서 진 뒤 붙잡혀 교토 로쿠조가와라에서 처형되었다.

지도에서 보기

생애의 동선

OpenFreeMap © OpenMapTiles © OpenStreetMap contributors

관련 사건 1건

  1. 1
    1582년 – 1598년태합 검지와 도수령참여자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전국의 논밭을 같은 자로 재어 쌀 수확량(고쿠다카)으로 세금을 매기는 검지를 벌이고, 1588년 도수령(가타나가리)으로 농민의 무기를 거두었다. 무사와 농민의 신분이 갈리는 근세 일본의 바탕이 되었다.

함께 나오는 인물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전국 시대와 천하 통일1467년 – 1615년

    오닌의 난에서 오사카 전투까지 — 하극상의 전국 다이묘가 다투던 일본을 노부나가·히데요시·이에야스가 하나로 묶은 15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