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841년 – 1911년
아흐마드 우라비
다른 이름: 오라비 파샤, 아라비 파샤
이집트의 군인. "이집트인을 위한 이집트"를 내걸고 외세와 헤디브에 맞선 우라비 혁명(1881–1882)을 이끌었다
농민(펠라) 집안 출신으로 대령까지 오른 이집트인 장교였다. 튀르크·체르케스계 장교가 높은 자리를 차지하는 군대의 차별에 맞서다가 민족 운동의 지도자가 되었다. 1882년 국방 장관이 되었으나 영국군에 패해 실론으로 유배되었고, 1901년에야 돌아와 1911년 카이로에서 죽었다. 오늘날 이집트에서는 외세에 맞선 민족 영웅으로 기리며, 카이로의 광장과 거리에 그의 이름이 붙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