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533년 – 1603년
엘리자베스 1세
다른 이름: 엘리자베스 여왕
잉글랜드 튜더 왕조의 마지막 여왕(재위 1558–1603). 국교회를 다시 세우고 무적함대를 물리쳤으며, 동인도 회사 설립을 허가했다
헨리 8세와 앤 불린의 딸로, 어머니가 처형된 뒤 서녀로 밀려났고 언니 메리 1세 때는 런던탑에 갇히기도 했다. 25세에 왕위에 올라 끝내 결혼하지 않아 "처녀 여왕"이라 불렸다. 신중한 외교로 국교회 중심의 종교 질서를 지키며 45년 동안 다스렸다. 그 시대에 셰익스피어가 활동하는 등 문화가 꽃피어 "엘리자베스 시대"라 부른다. 자식 없이 죽어 튜더 왕조가 끝나고, 스코틀랜드의 제임스 6세가 잉글랜드 왕 제임스 1세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