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785년 – 1850년
린쩌쉬
다른 이름: 임칙서
청의 관리. 흠차대신으로 광저우에 가서 아편을 몰수해 불태웠고, 이것이 아편 전쟁의 계기가 되었다
푸젠 출신으로 진사에 급제해 후광 총독 등을 지내며 청렴하고 유능한 관리로 이름났다. 아편 금지를 강하게 주장해 1839년 흠차대신으로 광저우에 파견되었고, 영국 상인의 아편 2만여 상자를 몰수해 후먼에서 없앴다. 서양 사정을 알려고 외국 서적을 번역하게 했고, 이 자료는 위원의 『해국도지』로 이어졌다. 전쟁이 터지자 책임을 지고 신장 이리로 유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