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844년 – 1913년
메넬리크 2세
에티오피아의 황제(1889–1913). 아도와 전투에서 이탈리아군을 물리쳐 독립을 지켰다
쇼아의 왕으로 있다가 1889년 황제 요하네스 4세가 죽자 황제가 되었다. 1886년 아디스아바바를 세워 수도로 삼고, 남쪽과 동쪽으로 영토를 크게 넓혀 오늘의 에티오피아 국경을 거의 만들었다. 아도와 승리 뒤에는 지부티와 잇는 철도, 전신, 근대 학교와 은행을 들여와 근대화를 이끌었다. 말년에 병으로 정사를 돌보지 못했고, 1913년 아디스아바바에서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