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103년 – 1142년
악비
남송의 장수. 금에 맞서 북벌에 앞장섰으나 화의를 밀던 재상 진회의 모함으로 처형되어 뒤에 충의의 상징이 되었다
남송의 장수. 금에 맞서 북벌에 앞장섰으나 화의를 밀던 재상 진회의 모함으로 처형되어 뒤에 충의의 상징이 되었다
금이 카이펑을 함락하고 1127년 송의 휘종·흠종을 비롯한 황족을 북으로 끌고 갔다(정강의 변). 흠종의 아우 고종이 남쪽에서 즉위해 남송을 이었고, 1141년 회수를 경계로 금과 화의를 맺었다.
문치주의의 송이 요·서하·금에 세폐를 주며 강남 개발과 성리학을 꽃피우고, 원을 몰아낸 명이 황제 독재와 해금·조공 체제로 동아시아 질서를 다시 짠 시대 — 일본은 가마쿠라·무로마치 막부의 무사 정권을 거쳐 전국 시대로, 한반도는 고려에서 조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