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811년 – 1872년

쩡궈판

다른 이름: 증국번

한인 관료. 향용인 상군을 길러 태평천국을 진압하고, 양무운동을 시작했다

후난 출신의 성리학자 관료다. 청의 정규군이 태평천국에 무력하자 고향에서 의용군인 상군을 조직해 1864년 난징을 되찾았다. 양강 총독으로서 안칭 내군계소와 강남 제조총국을 세우고 미국 유학생 파견을 건의해 양무운동을 열었다. 제자인 리훙장을 키워 회군을 만들게 했고, 한인 관료가 청 조정의 중심에 서는 길을 열었다. 자녀와 형제에게 보낸 편지를 엮은 『증국번 가서』는 처세의 교본으로 널리 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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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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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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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1년 – 1864년태평천국 운동지휘관

    홍슈취안이 이끈 농민군이 "멸만흥한"을 내걸고 난징을 수도로 태평천국을 세워 14년 동안 청에 맞섰다. 한인 관료의 향용과 서양 군대가 진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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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1년 – 1895년양무운동주도자

    태평천국을 진압한 한인 관료들이 "중체서용"을 내걸고 서양의 무기·기술을 들여와 군수 공장·조선소·근대 기업을 세웠다. 청프·청일 전쟁에 지며 한계가 드러났다.

함께 나오는 인물

  • 리훙장1823년 – 1901년

    청의 북양 대신. 임오군란 뒤 조선 정책을 주도했고 이토 히로부미와 톈진 조약, 시모노세키 조약을 맺었다

  • 홍슈취안1814년 – 1864년

    배상제회를 만들고 태평천국을 세운 지도자. 스스로 천왕이라 칭하고 난징을 수도(천경)로 삼았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동아시아의 개항과 근대화1839년 – 1901년

    아편 전쟁에서 신축 조약까지 — 서양의 함포 앞에 문을 연 청·일본·조선이 저마다 개혁에 나섰다가 서로 다른 길로 갈라진 6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