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1990년대 중반
고난의 행군
사회주의권 붕괴와 잇단 자연재해로 북한에 극심한 식량난이 닥쳐 많은 사람이 굶주리고 탈북자가 늘었다.
1990년대 초 소련과 동유럽 사회주의 국가가 무너지면서 북한은 무역과 원조가 끊겼고, 1995년부터 큰 홍수와 가뭄이 이어졌다. 배급 체계가 무너지고 많은 사람이 굶주려 숨졌으며 탈북자가 늘었다. 북한은 이 시기를 "고난의 행군"이라 불렀다.
북한은 1991년 나진·선봉 경제특구를 지정했고, 2002년 7·1 경제 관리 개선 조치로 시장 요소를 일부 받아들였으며 신의주 특별 행정구를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