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김일성의 아들, 북한의 최고 지도자 (1994–2011). 1980년 후계자로 공식화되었고, 국방 위원장으로 선군 정치를 내세웠다. 출생 연도를 북한은 1942년으로 적는다
1980년 노동당 대회에서 공식 후계자가 되었다. 1994년 김일성이 숨지자 유훈 통치를 내세웠고, 1990년대 중반 고난의 행군이라 불린 극심한 식량난을 겪었다. 1997년 노동당 총비서가 되고, 1998년 헌법을 고쳐 국방 위원장 중심 체제를 세우고 선군 정치를 내세웠다. 2000년 김대중과 6·15 남북 공동 선언을, 2007년 노무현과 10·4 남북 정상 선언을 발표했다. 2006년 첫 핵실험을 했고, 2011년 12월 숨져 아들 김정은이 권력을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