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연대 없는 신화 — 이 장면을 새긴 파르테논의 자리와 때(기원전 447년)에 둔다

아테나와 포세이돈의 아테네 다툼

다른 이름: 아테네의 이름, 아테나의 올리브 나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전설)입니다.

그리스 신화의 이야기로, 헤로도토스와 아폴로도로스의 『비블리오테케』,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가 전한다. 아테나와 포세이돈이 아테네의 수호신 자리를 두고 겨루어, 포세이돈은 아크로폴리스에 바닷물 샘을, 아테나는 올리브 나무를 내었고 아테나가 이겼다.

르네앙투안 우아스, 「미네르바와 넵투누스의 다툼」, 1689년 무렵 — 베르사유 궁전
르네앙투안 우아스, 「미네르바와 넵투누스의 다툼」, 1689년 무렵 — 베르사유 궁전

René-Antoine Houasse · Public domain · 원본

그리스 신화의 이야기로, 아폴로도로스의 『비블리오테케』가 가장 자세히 전하고 헤로도토스의 『역사』와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 6권에도 나온다. 아티카의 첫 왕 케크롭스 때, 아테나와 포세이돈이 이 땅을 서로 차지하려 했다. 포세이돈은 삼지창으로 아크로폴리스의 바위를 쳐서 바닷물 샘을 솟게 했고, 아테나는 올리브 나무를 자라게 했다. 아폴로도로스에 따르면 신들(또는 케크롭스)이 아테나의 손을 들어 주었고, 화가 난 포세이돈은 아티카 땅을 바닷물로 덮었다. 도시는 여신의 이름을 따 아테네가 되었다.

역사가 헤로도토스는 아크로폴리스의 에레크테우스 신전에 그 올리브 나무와 바닷물 샘이 있다고 적고, 기원전 480년 페르시아군이 아크로폴리스를 불태운 다음 날 그 올리브 나무에서 새순이 한 자나 돋아 있었다고 전한다. 이 다툼은 파르테논 신전의 서쪽 박공에 새겨졌고, 오늘날에도 에레크테이온 옆에 올리브 나무가 심겨 있다.

지도에서 보기

기원전 447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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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장소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아테네

이 사건이 든 테마

  • 올림포스의 신들기원전 800년 – 기원전 432년

    카오스와 가이아에서 티탄 전쟁, 제우스의 시대와 프로메테우스·판도라까지 — 그리스 신화의 신들을 이야기 순서로 따라가며, 헤시오도스의 『신통기』와 신화가 깃든 실제 성소 엘레우시스·델포이·파르테논·올림피아를 함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