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1584년 4월 – 12월 (나가쿠테 전투 5월 18일)

고마키·나가쿠테 전투

다른 이름: 고마키 전투, 나가쿠테 전투, 소목·장구수 전투

하시바(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노부나가의 아들 오다 노부카쓰·도쿠가와 이에야스 연합군과 오와리 일대에서 싸웠다. 이에야스가 나가쿠테에서 이겼으나, 노부카쓰가 따로 화의하면서 히데요시가 정치적으로 우위를 굳혔다.

고마키산 — 1584년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진을 친 성 터. 꼭대기의 천수 모양 건물은 1968년에 지은 고마키시 역사관
고마키산 — 1584년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진을 친 성 터. 꼭대기의 천수 모양 건물은 1968년에 지은 고마키시 역사관

先従隗始 · CC0 · 원본

히데요시가 오다 집안을 제치고 실권을 쥐자 노부나가의 둘째 아들 노부카쓰가 이에야스와 손잡고 1584년 봄 군사를 일으켰다. 이에야스는 고마키산에 진을 쳤고, 히데요시의 대군은 그 북쪽에 맞진을 쳐서 오래 대치했다. 히데요시 쪽 이케다 쓰네오키 등이 이에야스의 근거지 미카와를 노려 몰래 움직이자, 이에야스는 5월 18일 나가쿠테에서 이를 덮쳐 이케다 쓰네오키와 모리 나가요시를 죽였다.

그러나 히데요시가 노부카쓰의 영지를 압박하자 노부카쓰는 그해 말 따로 화의를 맺었고, 싸울 명분을 잃은 이에야스도 아들(뒤의 유키 히데야스)을 히데요시의 양자로 보내며 물러섰다. 히데요시는 1585년 간파쿠에 올랐고, 1586년 누이와 어머니를 보내 이에야스를 오사카로 불러 신하로 삼았다. 이 싸움으로 이에야스는 히데요시 아래 가장 큰 다이묘로 무게를 지켰다.

지도에서 보기

1584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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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일본
관련 장소
고마키산성

관련 인물

  • 도요토미 히데요시1537년 – 1598년

    지휘관 · 일본을 통일하고 조선 침략을 일으켰다

  • 도쿠가와 이에야스1543년 – 1616년

    지휘관 · 에도 막부를 연 무사. 1600년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이기고 1603년 쇼군이 되었으며, 1615년 도요토미 집안을 없앴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583년 오사카성 축성

이 사건이 든 테마

  • 전국 시대와 천하 통일1467년 – 1615년

    오닌의 난에서 오사카 전투까지 — 하극상의 전국 다이묘가 다투던 일본을 노부나가·히데요시·이에야스가 하나로 묶은 15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