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1세기 (전설로는 67년)

불교의 중국 전래

다른 이름: 백마사 창건

1세기 무렵 불교가 비단길을 따라 중국에 들어왔다. 후한 명제 때 낙양에 백마사를 세웠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중국 최초의 절로 전하는 뤄양의 백마사
중국 최초의 절로 전하는 뤄양의 백마사

xiquinhosilva · CC BY 2.0 · 원본

불교는 비단길을 오가던 서역의 승려와 상인을 따라 중국에 들어왔다. 기원전 2년 대월지의 사신이 불경을 전했다는 기록이 가장 이르다. 후한 명제가 꿈에 금빛 사람을 보고 서역에 사신을 보내, 67년 인도 승려 가섭마등·축법란이 흰 말에 불경을 싣고 낙양에 왔으며 이듬해 백마사를 세웠다는 이야기가 전하는데, 이를 중국 최초의 절로 친다.

2세기 후반에는 파르티아 출신의 안세고, 월지 출신의 지루가참 등이 낙양에서 불경을 한문으로 옮겼다. 처음에는 황로 사상이나 신선 신앙과 비슷한 것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위진 남북조 시대에 크게 퍼졌다. 한국에는 372년 전진의 순도가 고구려에, 384년 동진의 마라난타가 백제에 불교를 전했다.

지도에서 보기

67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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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한
관련 장소
백마사, 낙양 (뤄양)

앞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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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이 든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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