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924년 1월 25일 – 2월 5일

1924 샤모니 동계 올림픽

다른 이름: 제1회 동계 올림픽, 1924년 동계 올림픽, 샤모니 올림픽, 국제 동계 스포츠 주간

프랑스 샤모니에서 "국제 동계 스포츠 주간"이 열렸다.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가 이듬해 이 대회를 제1회 동계 올림픽으로 인정했다.

샤모니 "국제 동계 스포츠 주간"의 포스터 — 1924년
샤모니 "국제 동계 스포츠 주간"의 포스터 — 1924년

Auguste Matisse · Public domain · 원본

근대 올림픽은 여름 종목으로 시작했고, 피겨 스케이팅(1908 런던·1920 앤트워프)과 아이스하키(1920 앤트워프)는 하계 대회 안에서 치러졌다. 겨울 대회를 따로 열자는 의견이 나왔으나, 자기네 "북유럽 경기 대회"를 가진 스웨덴·노르웨이 등은 반대했다. 그래서 1924년 파리 하계 올림픽을 앞두고 프랑스가 몽블랑 아래 샤모니에서 1월 25일부터 2월 5일까지 "국제 동계 스포츠 주간"이라는 이름으로 대회를 열었다.

16개 나라에서 선수 250여 명이 나와 스키·스케이팅·아이스하키·봅슬레이·컬링 등 16개 종목을 겨루었다. 첫 금메달은 스피드 스케이팅 500m의 미국 찰스 주트로가 땄고, 핀란드의 클라스 툰베리는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금메달 셋을 땄다. 메달은 노르웨이와 핀란드가 휩쓸었다. 11살의 노르웨이 소녀 소냐 헤니는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꼴찌를 했으나 4년 뒤 챔피언이 되었다.

대회가 성공하자 IOC 는 1925년 프라하 총회에서 동계 올림픽을 따로 열기로 하고, 샤모니 대회를 제1회 동계 올림픽으로 거슬러 올라가 인정했다. 동계 올림픽은 1992년까지 하계 올림픽과 같은 해에 열렸다.

지도에서 보기

1924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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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프랑스 · 개최국

관련 인물

  • 소냐 헤니1912년 – 1969년

    참여자 · 노르웨이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1928·1932·1936년 동계 올림픽 여자 싱글을 잇달아 우승했고, 은퇴 뒤 미국으로 건너가 할리우드 영화배우로 이름을 떨쳤다

앞뒤 사건

이후 사건
1924년 1924 파리 올림픽

이 사건이 든 테마

  • 동계 올림픽1924년 – 2026년

    샤모니의 "국제 동계 스포츠 주간"에서 평창·밀라노·코르티나까지 — 눈과 얼음 위의 100년, 한국의 첫 출전과 첫 금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