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냐 헤니 — 장크트모리츠 동계 올림픽에서 첫 금메달을 딴 1928년
소냐 헤니 — 장크트모리츠 동계 올림픽에서 첫 금메달을 딴 1928년

The Philadelphia Inquirer · Public domain · 원본

인물1912년 – 1969년

소냐 헤니

다른 이름: 소냐 헤니에

노르웨이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1928·1932·1936년 동계 올림픽 여자 싱글을 잇달아 우승했고, 은퇴 뒤 미국으로 건너가 할리우드 영화배우로 이름을 떨쳤다

오슬로(당시 크리스티아니아)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11살에 1924년 샤모니 대회에 나가 꼴찌를 했으나, 1927년부터 1936년까지 세계 선수권 대회를 10년 내리 우승했고 동계 올림픽 여자 싱글을 1928·1932·1936년 세 번 잇달아 우승했다. 발레를 받아들인 연기와 짧은 치마로 피겨 스케이팅의 모습을 바꾸었다는 평을 듣는다. 은퇴 뒤 미국으로 건너가 스케이트 영화로 할리우드 스타가 되었고, 1941년 미국 시민이 되었다. 1969년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지도에서 보기

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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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4건

  1. 1

    프랑스 샤모니에서 "국제 동계 스포츠 주간"이 열렸다.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가 이듬해 이 대회를 제1회 동계 올림픽으로 인정했다.

  2. 2

    스위스 알프스의 휴양지 장크트모리츠에서 처음부터 동계 올림픽으로 계획한 대회가 열렸다. 15살 소냐 헤니가 피겨 스케이팅에서 우승했다.

  3. 3

    미국 뉴욕주의 작은 마을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유럽 밖의 첫 동계 올림픽이 열렸다. 대공황과 먼 뱃길 탓에 17개 나라만 참가했다.

  4. 4

    나치 독일이 바이에른 알프스의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에서 동계 올림픽을 열었다. 히틀러가 개회를 선언했고, 알파인 스키가 처음 정식 종목이 되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아돌프 히틀러1889년 – 1945년

    나치당 지도자이자 독일의 총통(1934–1945).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키고 홀로코스트를 저질렀다. 베를린 함락 직전 자살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동계 올림픽1924년 – 2026년

    샤모니의 "국제 동계 스포츠 주간"에서 평창·밀라노·코르티나까지 — 눈과 얼음 위의 100년, 한국의 첫 출전과 첫 금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