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험1773년 1월 17일

쿡, 남극권을 처음 넘다

두 번째 항해에 나선 제임스 쿡의 레절루션호와 어드벤처호가 사람으로는 처음 남극권(남위 66.5도)을 넘었다. 쿡은 얼음에 막혀 대륙을 보지 못했다.

얼음섬 사이의 레절루션호와 어드벤처호 — 윌리엄 호지스 그림 (1773)
얼음섬 사이의 레절루션호와 어드벤처호 — 윌리엄 호지스 그림 (1773)

William Hodges · Public domain · 원본

유럽인들은 오래도록 남반구에 커다란 「미지의 남쪽 땅」이 있으리라 믿었다. 영국 해군은 그 땅을 찾으려 1772년 제임스 쿡을 다시 내보냈고, 쿡의 배는 1773년 1월 17일 사람으로는 처음 남극권을 넘었다. 그는 이 항해에서 남극권을 세 번 넘었고, 1774년 1월 30일에는 남위 71도 10분까지 내려갔다가 끝없는 얼음에 막혀 돌아섰다.

쿡은 얼음 너머에 땅이 있을지 모르지만 사람이 살 수도, 쓸 수도 없는 곳이라고 적었다. 그는 대륙을 보지 못했지만, 사람이 살 만한 남쪽 대륙이라는 오랜 믿음은 이 항해로 끝났다.

지도에서 보기

1773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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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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