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기원전 1184년 (전설의 연대 — 트로이 함락 직전)

라오콘의 죽음

다른 이름: 라오콘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전설)입니다.

그리스 신화·전설의 이야기로, 베르길리우스의 『아이네이스』 2권이 가장 잘 알려진 형태로 전한다. 트로이의 사제 라오콘이 목마를 성 안에 들이지 말라고 외치며 창을 던지자, 바다에서 나온 두 마리 큰 뱀이 그와 두 아들을 휘감아 죽였다.

엘 그레코, 「라오콘」, 1610 – 1614년 무렵 — 워싱턴 내셔널 갤러리. 뒤로 톨레도가 트로이처럼 그려졌고 목마가 성문으로 향한다
엘 그레코, 「라오콘」, 1610 – 1614년 무렵 — 워싱턴 내셔널 갤러리. 뒤로 톨레도가 트로이처럼 그려졌고 목마가 성문으로 향한다

El Greco · Public domain · 원본

그리스 신화·전설의 이야기로, 로마 시인 베르길리우스의 『아이네이스』 2권이 가장 잘 알려진 형태로 전한다. 트로이 사람들이 목마를 두고 망설일 때 사제 라오콘이 달려와 「무엇이든 그리스인이 두렵다, 선물을 가져올 때조차」라고 외치며 말의 옆구리에 창을 던졌다. 그 뒤 포세이돈(넵투누스)에게 제물을 바치던 그에게 테네도스섬 쪽 바다에서 두 마리 큰 뱀이 나와 먼저 두 아들을, 이어 라오콘을 휘감아 죽였다. 트로이 사람들은 이를 목마를 해친 벌로 여겨 말을 성 안으로 끌어들였다.

이야기는 옛 작가마다 다르다. 잃어버린 서사시 『일리온의 함락』(요약)에서는 뱀이 라오콘과 한 아들을 죽이고, 이를 본 아이네이아스 일행이 트로이를 떠난다. 소포클레스도 『라오콘』이라는 비극을 썼으나 남지 않았다. 이 장면을 새긴 대리석 조각 「라오콘 군상」은 1506년 로마에서 땅속에서 나와 르네상스 미술에 큰 영향을 주었다.

지도에서 보기

기원전 1184년의 지도

OpenFreeMap © OpenMapTiles © OpenStreetMap contributors

관련 장소
트로이 유적

앞뒤 사건

이후 사건
기원전 1184년 아이네이아스의 트로이 탈출

이 사건이 든 테마

  • 트로이 전쟁과 오디세이아기원전 1200년 – 1876년

    불화의 사과에서 트로이 목마, 오디세우스의 귀향까지 — 그리스 신화를 이야기 순서로 따라가며, 실제 트로이 유적과 서사시의 성립, 라오콘 군상과 슐리만의 발굴을 함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