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연대 없음

펠리아스의 죽음

다른 이름: 펠리아스의 딸들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전설)입니다.

그리스 신화의 이야기로, 아폴로도로스와 오비디우스 등이 전한다. 이올코스로 돌아온 뒤에도 펠리아스가 왕위를 내놓지 않자, 메데이아는 늙은 숫양을 끓는 솥에 넣어 어린 양으로 되살려 보이고 펠리아스의 딸들을 속여 아버지를 죽게 했다. 이아손과 메데이아는 이올코스에서 쫓겨나 코린토스로 갔다.

솥 앞의 메데이아와 펠리아스 — 기원전 5세기 아테네의 적화식 항아리
솥 앞의 메데이아와 펠리아스 — 기원전 5세기 아테네의 적화식 항아리

ArchaiOptix · CC BY-SA 4.0 · 원본

그리스 신화의 이야기로, 아폴로도로스의 『비블리오테케』와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 등이 전한다. 황금 양털을 가지고 돌아왔지만 펠리아스는 왕위를 돌려주지 않았고, 이아손의 부모까지 죽음으로 내몰았다고 한다. 메데이아는 펠리아스의 딸들 앞에서 늙은 숫양을 토막 내 약초와 함께 솥에 끓이고는 어린 양으로 되살려 보였다.

아버지를 젊게 되돌리려던 딸들은 메데이아의 말대로 펠리아스를 토막 내 끓였지만, 메데이아는 약초를 넣지 않았다. 펠리아스는 그렇게 죽었고, 그 아들 아카스토스는 이아손과 메데이아를 이올코스에서 내쫓았다. 두 사람이 옮겨 간 코린토스에서 에우리피데스의 비극 『메데이아』가 이어진다.

지도에서 보기

이 사건이 든 테마

  • 그리스의 영웅들기원전 1400년 – 1900년

    페르세우스와 메두사, 헤라클레스의 열두 과업, 이아손과 황금 양털, 테세우스와 미노타우로스, 이카로스의 날개, 오이디푸스와 안티고네 — 그리스 신화의 영웅 이야기를 따라가며, 티린스·크노소스·테바이의 유적과 비극의 초연, 그 이야기를 그린 조각과 그림을 함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