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2009년 11월 8일

『친일인명사전』 발간

다른 이름: 친일인명사전

2009년 11월 8일, 민간 연구 단체인 민족문제연구소가 8년의 편찬 끝에 4,389명을 실은 『친일인명사전』(3권)을 펴냈다.

『친일인명사전』은 국가 기관이 아닌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 편찬 위원회가 만든 사전이다. 2001년 편찬 위원회가 꾸려졌고, 2003년 국회가 관련 예산을 모두 깎자 2004년 1월 시민 모금을 시작해 열흘 만에 목표한 5억 원을 모았다.

2008년 수록 예정자 명단을 먼저 발표해 이의를 받고 다시 심의했으며, 이때 350여 명이 빠졌다. 2009년 11월 8일 펴낸 사전에는 4,389명이 실렸다. 같은 달 나온 진상 규명 위원회의 명단(1,005명)과는 기준이 달라 범위가 더 넓다.

발간 전후로 일부 수록자의 후손이 게재를 막아 달라는 가처분을 냈으나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지도에서 보기

2009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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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대한민국 — 대통령 이명박

앞뒤 사건

이후 사건
2010년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

이 사건이 든 테마

  • 친일과 청산1905년 – 2010년

    을사늑약에서 『친일인명사전』까지 — 국권 침탈에 협력한 이들이 받은 것, 그리고 광복 뒤 그것을 따지려 한 노력의 좌절과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