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033 – 1044년
고려의 천리장성 축조
거란과 여진의 침입에 대비해 압록강 어귀에서 동해안의 도련포까지 천 리에 이르는 장성을 쌓았다.
덕종 때(1033) 유소의 감독으로 시작해 정종 때(1044) 완성했다. 이 무렵 고려의 북쪽 국경선이 되었다. 앞서 1029년에는 강감찬의 건의로 개경 둘레에 나성을 쌓았다. 고구려가 당에 맞서 요동에 쌓은 천리장성과는 다른 성이다.
거란과 여진의 침입에 대비해 압록강 어귀에서 동해안의 도련포까지 천 리에 이르는 장성을 쌓았다.
덕종 때(1033) 유소의 감독으로 시작해 정종 때(1044) 완성했다. 이 무렵 고려의 북쪽 국경선이 되었다. 앞서 1029년에는 강감찬의 건의로 개경 둘레에 나성을 쌓았다. 고구려가 당에 맞서 요동에 쌓은 천리장성과는 다른 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