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험1418년 – 1460년
엔리케 왕자의 항해 사업
포르투갈의 엔리케 왕자가 항해를 후원해 마데이라·아조레스 제도를 개척하고 아프리카 서해안을 따라 남쪽으로 탐험을 넓혔다.

Nuno Gonçalves · Public domain · 원본
엔리케 왕자는 1418–1419년 마데이라 제도, 1427년 무렵 아조레스 제도의 발견과 개척을 후원했다. 1434년 질 이아네스가 "돌아올 수 없다"던 보자도르곶을 넘었고, 1440년대에는 베르데곶과 기니 해안에 이르렀다. 포르투갈은 역풍을 거슬러 갈 수 있는 캐러벨선을 쓰고 해안 지도를 쌓아 갔다. 한편 1440년대부터 아프리카 사람을 잡아 오는 노예 무역이 시작되었다. 엔리케가 사그르스에 "항해 학교"를 세웠다는 이야기는 뒤에 생긴 전설로 보는 견해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