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약 5천만 년 전부터

인도와 아시아의 충돌 — 히말라야

북쪽으로 달려온 인도가 약 5천만 년 전 아시아에 부딪히기 시작해 히말라야산맥과 티베트고원이 솟아올랐다. 인도는 지금도 북쪽으로 밀고 있다.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본 히말라야산맥 — 인도가 아시아를 밀어 솟은 산줄기 (NASA)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본 히말라야산맥 — 인도가 아시아를 밀어 솟은 산줄기 (NASA)

NASA · Public domain · 원본

곤드와나에서 떨어져 나온 인도는 테티스해를 건너 북쪽으로 나아갔고, 약 5500만~5천만 년 전 아시아에 부딪히기 시작했다(충돌의 때는 연구마다 다르다). 두 대륙 사이의 바다 밑이 밀려 올라가고 땅이 겹겹이 접히며 히말라야산맥과 티베트고원이 솟았다. 에베레스트산 꼭대기의 석회암에서 바다 생물의 화석이 나오는 것은 이 때문이다.

인도는 지금도 해마다 4~5cm씩 아시아를 밀고 있어, 히말라야는 여전히 조금씩 높아지고 이 일대에는 큰 지진이 잦다. 2015년 네팔 지진도 이 움직임에서 일어났다.

지도에서 보기

약 5천만 년 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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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장소
에베레스트산

앞뒤 사건

이후 사건
기원전 2500년 인더스 문명

이 사건이 든 테마

  • 대륙의 이동약 3억 3500만 년 전 – 1912년

    하나의 땅 판게아가 갈라져 대서양이 열리고, 인도가 아시아에 부딪혀 히말라야가 솟기까지 — 그 사이의 대멸종과 공룡, 그리고 대륙이 움직인다고 처음 말한 베게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