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194년

고구려의 진대법

고국천왕이 을파소의 건의로 봄에 나라의 곡식을 빌려주고 가을에 갚게 하는 진대법을 실시했다.

흉년과 춘궁기에 농민이 귀족의 노비로 떨어지는 것을 막으려는 제도였다. 농민이 곧 세금과 군역을 내는 바탕이었기 때문이다. 이 제도는 고려의 의창, 조선의 환곡으로 이어졌다.

고국천왕은 부족 이름이던 5부를 동·서·남·북·중의 행정 구역으로 바꾸고, 왕위 부자 상속을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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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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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고구려 — 고국천왕
관련 장소
국내성

관련 인물

  • 고국천왕197년

    군주 · 고구려 제9대 왕. 을파소를 등용하고 진대법을 실시했다

  • 을파소203년

    창제자 · 고국천왕이 국상으로 등용한 인물. 그가 국상일 때 봄에 곡식을 빌려주고 가을에 갚게 하는 진대법이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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