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1988년 2월 17일

세종과학기지 준공

남극 킹조지섬에 한국의 첫 남극 기지인 세종과학기지가 세워졌다. 2014년에는 남극 대륙 안에 두 번째 기지인 장보고과학기지가 섰다.

테라노바만의 장보고과학기지와 멜버른산 (2017)
테라노바만의 장보고과학기지와 멜버른산 (2017)

Σρτ · CC BY-SA 4.0 · 원본

한국은 1986년 남극 조약에 가입하고, 1988년 2월 17일 남셰틀랜드 제도의 킹조지섬에 세종과학기지를 세웠다. 이듬해 남극 조약의 협의 당사국이 되어 남극의 일을 정하는 자리에 함께하게 되었다. 2003년에는 기지 대원들이 바다에서 실종된 동료를 찾으러 나섰다가 한 대원이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

2014년 2월 12일에는 남극 대륙 본토의 테라노바만에 장보고과학기지를 세웠다. 쇄빙 연구선 아라온호와 함께 두 기지는 빙하와 기후 변화, 운석, 남극의 생물을 연구한다.

지도에서 보기

1988년의 지도

OpenFreeMap © OpenMapTiles © OpenStreetMap contributors

당시 나라와 지도자
대한민국 — 대통령 전두환
관련 장소
세종과학기지

앞뒤 사건

이후 사건
1988년 1988 서울 올림픽

이 사건이 든 테마

  • 남극 탐험1773년 – 2014년

    쿡이 남극권을 넘은 1773년부터 대륙을 처음 본 사람들, 로스의 얼음벽, 아문센과 스콧의 남극점 경주, 섀클턴의 인듀어런스호, 남극 조약과 오존 구멍, 세종과학기지까지 — 얼음 대륙을 향한 20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