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942년 10월

조선어 학회 사건

일제가 조선어 학회를 독립운동 단체로 몰아 회원들을 잡아 가두었다. 이윤재·한징이 옥중에서 숨지고 학회는 해산되었다.

1942년 함흥 영생 고등 여학교 학생의 일기장에 적힌 글을 트집 잡아 시작된 수사가 사전 편찬에 참여한 정태진에게 이어지고, 조선어 학회 회원 30여 명이 치안 유지법 위반으로 붙잡혔다. 혹독한 고문으로 이윤재·한징이 옥사했고, 이극로·최현배 등은 광복 때까지 갇혀 있었다. 우리말 사전 편찬은 중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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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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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일제강점기 조선 — 조선 총독 고이소 구니아키
일본 · 통치국 — 쇼와 일왕

관련 인물

  • 최현배1894년 – 1970년

    관련자 · 조선어 학회의 국어학자. "우리말본"·"한글갈"을 썼고 조선어 학회 사건으로 광복 때까지 옥살이를 했다

관련 작품

  • 영화: 말모이각색영화 · 2019 · 엄유나
  • 방송: 벌거벗은 한국사 제24회 「일제는 어떻게 조선말을 짓밟았나?」방송 · 2022 · 박용규 · tvN STORY

각색한 작품(영화·드라마·소설)은 실제 역사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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