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994년 2월 12–27일

1994 릴레함메르 동계 올림픽

다른 이름: 제17회 동계 올림픽, 1994년 동계 올림픽

하계 올림픽과 해를 엇갈려 2년 만에 열린 첫 동계 올림픽. 노르웨이 릴레함메르는 환경을 생각한 대회로 이름났다.

릴레함메르 동계 올림픽의 성화봉
릴레함메르 동계 올림픽의 성화봉

Christophe95 · CC BY-SA 4.0 · 원본

동계 올림픽을 하계 올림픽과 2년씩 엇갈려 열기로 하면서, 알베르빌 뒤 2년 만인 2월 12일부터 27일까지 노르웨이의 작은 도시 릴레함메르에서 67개 나라가 참가했다. 유엔이 대회 기간의 "올림픽 휴전"을 결의했고, 경기장은 환경을 해치지 않게 지어 "녹색 올림픽"이라 불렸다. 노르웨이의 요한 올라브 코스는 스피드 스케이팅 세 종목을 세계 신기록으로 우승하고 상금을 전쟁 중인 사라예보 등의 어린이를 돕는 데 내놓았다. 대회 전 미국 피겨 선수 낸시 케리건이 경쟁자 토냐 하딩 쪽 사람에게 습격당한 사건도 큰 관심을 모았다.

한국은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넷을 땄다. 김기훈이 남자 1000m를 2연패했고, 채지훈이 남자 500m, 전이경이 여자 1000m에서 우승했으며, 여자 3000m 계주도 우승했다.

지도에서 보기

1994년의 지도

OpenFreeMap © OpenMapTiles © OpenStreetMap contributors

당시 나라
노르웨이 · 개최국

관련 인물

  • 김기훈1967년

    참여자 · 한국의 쇼트트랙 선수. 1992년 알베르빌 동계 올림픽 1000m에서 한국의 첫 동계 올림픽 금메달을 따고, 1994년 릴레함메르에서 같은 종목을 2연패했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993년 금융 실명제
이후 사건
1994년 민족 공동체 통일 방안

이 사건이 든 테마

  • 동계 올림픽1924년 – 2026년

    샤모니의 "국제 동계 스포츠 주간"에서 평창·밀라노·코르티나까지 — 눈과 얼음 위의 100년, 한국의 첫 출전과 첫 금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