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967년
김기훈
한국의 쇼트트랙 선수. 1992년 알베르빌 동계 올림픽 1000m에서 한국의 첫 동계 올림픽 금메달을 따고, 1994년 릴레함메르에서 같은 종목을 2연패했다
서울에서 태어났다.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였다가 1984년 국내에 처음 생긴 쇼트트랙 국가 대표 선발전에 코치의 권유로 나가 대표가 되었다. 쇼트트랙이 정식 종목이 된 1992년 알베르빌 동계 올림픽에서 남자 1000m를 세계 신기록으로 우승해 한국의 첫 동계 올림픽 금메달을 땄고, 남자 5000m 계주도 우승했다. 1994년 릴레함메르에서 1000m를 2연패해 올림픽 금메달이 셋이 되었다. 은퇴 뒤 지도자로 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