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960년 3월 15일
3·15 부정 선거
이기붕을 부통령에 당선시키려는 대규모 부정 선거가 치러지자 마산에서 시위가 일어났다.

Bureau of Public Information - 공보처 홍보국 사진담당관 · Public domain · 원본
1960년 3월 15일 정·부통령 선거에서 자유당 정권은 이기붕을 부통령에 당선시키려고 4할 사전 투표, 3인조·5인조 공개 투표, 투표함 바꿔치기 같은 부정을 저질렀다. 선거 전 2월 28일 대구에서 학생들이 시위를 벌였다.
선거 당일 마산에서 부정 선거 규탄 시위가 일어나 경찰의 발포로 사상자가 났다. 4월 11일 시위에 참가했던 학생 김주열의 시신이 마산 앞바다에서 발견되자 시위가 전국으로 번져 4·19 혁명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