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1363년 (원 사행)

문익점의 목화 전래

원에 사신으로 갔던 문익점이 목화씨를 들여왔고, 장인 정천익이 재배에 성공했다. 이후 무명옷이 널리 퍼져 백성의 옷차림이 크게 바뀌었다.

문익점은 1363년 원에 다녀오면서 목화씨를 가져와(붓대 속에 숨겨 왔다는 이야기는 뒤에 생긴 것이다) 고향 산청 단성에서 장인 정천익과 함께 심었다. 정천익은 씨를 빼는 씨아와 실을 뽑는 물레도 만들었다고 전한다. 조선 시대에는 무명이 옷감의 중심이 되고 화폐처럼 쓰이기도 했다.

지도에서 보기

1363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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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고려 — 공민왕
원 — 순제 토곤 테무르

관련 인물

  • 문익점1329년 – 1398년

    주도자 · 원에 사신으로 갔다가 목화씨를 가져와, 장인 정천익과 함께 재배에 성공했다

  • 공민왕1330년 – 1374년

    군주 · 고려 제31대 왕. 기철 일파를 없애고 쌍성총관부를 되찾는 반원 개혁과, 신돈을 앞세운 개혁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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