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989년 8월 19일

범유럽 피크닉

다른 이름: 범유럽 소풍

헝가리 쇼프론 근처 오스트리아 국경에서 열린 평화 집회 때 잠시 열린 국경 문으로 동독 사람 수백 명이 서방으로 넘어갔다. 철의 장막에 처음 큰 구멍이 났다.

범유럽 피크닉 때 동독 사람들이 지나간 쇼프론 북쪽의 옛 국경 문 자리 (2023년 사진)
범유럽 피크닉 때 동독 사람들이 지나간 쇼프론 북쪽의 옛 국경 문 자리 (2023년 사진)

Lysippos · CC0 · 원본

개혁을 서두르던 헝가리는 1989년 5월 오스트리아 국경의 철조망을 걷기 시작했고, 6월 27일에는 두 나라 외무 장관이 함께 철조망을 잘랐다. 그러자 여름휴가를 온 동독 사람들이 헝가리로 몰려 서방으로 갈 길을 찾았다.

8월 19일 범유럽 연합과 헝가리 야당이 국경에서 "피크닉"을 열며 상징으로 옛 국경 문을 세 시간 동안 열기로 했다. 소식을 들은 동독 사람 약 600–700명이 문으로 몰려 오스트리아로 넘어갔고, 헝가리 국경 경비대는 막지 않았다. 헝가리는 9월 11일 동독 사람에게 국경을 완전히 열었고, 탈출 행렬은 동독 정권을 뿌리째 흔들었다.

지도에서 보기

1989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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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헝가리
오스트리아
동독
관련 장소
범유럽 피크닉 기념 공원

앞뒤 사건

이후 사건
1989년 라이프치히 월요 시위

이 사건이 든 테마

  • 독일의 분단과 통일1945년 – 1990년

    포츠담 회담에서 1990년 10월 3일까지 — 네 나라에 나뉘어 점령된 독일이 동서로 갈라졌다가 45년 만에 다시 하나가 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