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연대 없음
외짝 신의 사나이 — 펠리아스의 명령
다른 이름: 이아손과 펠리아스, 외짝 신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전설)입니다.
그리스 신화의 이야기로, 핀다로스와 아폴로니오스가 전한다. 이올코스의 왕 펠리아스는 「샌들을 한 짝만 신은 자를 조심하라」는 신탁을 들었는데, 강을 건너다 샌들 한 짝을 잃은 조카 이아손이 나타나자 그에게 세상 끝 콜키스의 황금 양털을 가져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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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의 이야기로, 핀다로스의 『피티아 송가』 4번과 아폴로니오스의 『아르고나우티카』 1권이 전한다. 테살리아의 이올코스에서 펠리아스는 이복형 아이손의 왕위를 빼앗았다. 아이손의 아들 이아손은 켄타우로스 케이론의 손에서 자라 어른이 되어 돌아왔는데, 불어난 강을 건너며 노파로 변장한 헤라를 업어 주다 샌들 한 짝을 잃었다.
외짝 신의 사나이를 본 펠리아스는 신탁이 이루어질까 두려워, 왕위를 돌려주는 대신 흑해 끝 콜키스의 황금 양털을 가져오라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맡겼다. 이아손은 그리스 곳곳의 영웅들을 불러 모았고, 아테나의 도움으로 50개의 노를 단 배 아르고호를 지었다. 고대에는 이올코스를 오늘날 그리스 볼로스 가까이로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