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860년 12월 20일 – 1861년 2월 18일

남부의 연방 탈퇴와 남부 연합 수립

다른 이름: 남부 연합, 아메리카 연합국, 사우스캐롤라이나 탈퇴

사우스캐롤라이나를 시작으로 남부 7개 주가 연방을 떠나 1861년 2월 몽고메리에서 아메리카 연합국(남부 연합)을 세우고 제퍼슨 데이비스를 대통령으로 뽑았다.

"연방은 해체되었다!" — 사우스캐롤라이나의 탈퇴를 알린 『찰스턴 머큐리』 호외, 1860년 12월 20일
"연방은 해체되었다!" — 사우스캐롤라이나의 탈퇴를 알린 『찰스턴 머큐리』 호외, 1860년 12월 20일

Charleston Mercury · Public domain · 원본

1860년 12월 20일 사우스캐롤라이나가 찰스턴의 주 대회에서 만장일치로 연방 탈퇴를 결의했다. 이듬해 2월 1일까지 미시시피·플로리다·앨라배마·조지아·루이지애나·텍사스가 뒤따랐다. 이들은 2월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모여 임시 헌법을 만들고 제퍼슨 데이비스를 대통령으로 뽑았으며, 데이비스는 2월 18일 취임했다.

남부 연합의 헌법은 노예제를 명문으로 보장했다. 링컨은 3월 4일 취임 연설에서 탈퇴는 무효라고 하면서도 먼저 공격하지는 않겠다고 했다. 섬터 요새 포격 뒤 버지니아·아칸소·노스캐롤라이나·테네시가 더해져 11개 주가 되었고, 수도는 5월 리치먼드로 옮겨졌다. 노예주이면서 연방에 남은 켄터키·메릴랜드·미주리·델라웨어는 "경계 주"라 불렸다.

지도에서 보기

1860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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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미국 · 분할 — 대통령 제임스 뷰캐넌
관련 장소
찰스턴, 몽고메리, 리치먼드

관련 인물

  • 제퍼슨 데이비스1808년 – 1889년

    핵심 인물 · 미시시피의 정치가. 미국 육군 장관·상원 의원을 지냈고, 1861년부터 1865년까지 남부 연합의 유일한 대통령이었다

  • 에이브러햄 링컨1809년 – 1865년

    관련자 · 미국 16대 대통령(1861–1865). 남북 전쟁에서 연방을 지키고 노예 해방 선언을 발표했다. 전쟁이 끝난 직후 암살되었다

앞뒤 사건

이후 사건
1861년 미국 남북 전쟁

이 사건이 든 테마

  • 남북 전쟁1850년 – 1865년

    1850년 타협에서 링컨 암살까지 — 노예제를 두고 갈라선 미국이 4년의 내전 끝에 연방을 지키고 노예제를 없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