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860년 11월 6일

링컨 당선 (1860년 대통령 선거)

다른 이름: 1860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이 남북으로 갈라진 가운데 노예제 확대에 반대한 공화당의 에이브러햄 링컨이 북부 주의 선거인단을 휩쓸어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대통령 후보 시절의 링컨 — 알렉산더 헤슬러 사진, 1860년 6월 3일 스프링필드, 미국 의회 도서관
대통령 후보 시절의 링컨 — 알렉산더 헤슬러 사진, 1860년 6월 3일 스프링필드, 미국 의회 도서관

Alexander Hesler · Public domain · 원본

1860년 선거에서 민주당은 북부의 스티븐 더글러스와 남부의 존 브레킨리지로 갈라졌고, 연방 유지를 내건 존 벨까지 네 후보가 나섰다. 공화당의 링컨은 이미 노예제가 있는 주의 노예제는 건드리지 않되 준주로 넓히는 것은 막겠다고 했다.

11월 6일 투표에서 링컨은 일반 투표의 40% 남짓을 얻었지만 북부 주를 모두 이겨 선거인단 303명 가운데 180명을 차지했다. 남부의 10개 주에서는 투표용지에 이름조차 오르지 않았다. 남부 사람들은 노예제가 끝내 위협받으리라 보고, 한 달 반 뒤 사우스캐롤라이나부터 연방을 떠나기 시작했다.

지도에서 보기

1860년의 지도

OpenFreeMap © OpenMapTiles © OpenStreetMap contributors

당시 나라와 지도자
미국 — 대통령 제임스 뷰캐넌
관련 장소
스프링필드 (일리노이)

관련 인물

  • 에이브러햄 링컨1809년 – 1865년

    핵심 인물 · 미국 16대 대통령(1861–1865). 남북 전쟁에서 연방을 지키고 노예 해방 선언을 발표했다. 전쟁이 끝난 직후 암살되었다

  • 스티븐 A. 더글러스1813년 – 1861년

    참여자 · 일리노이의 민주당 상원 의원. 주민 주권론을 내세워 캔자스-네브래스카법을 만들었고, 1860년 대통령 선거에서 링컨에게 졌다

앞뒤 사건

이 사건이 든 테마

  • 남북 전쟁1850년 – 1865년

    1850년 타협에서 링컨 암살까지 — 노예제를 두고 갈라선 미국이 4년의 내전 끝에 연방을 지키고 노예제를 없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