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818–830년 (선왕 재위)

발해 선왕과 해동성국

선왕이 대부분의 말갈을 복속하고 요동으로 나아가 최대 영토를 이루고, 5경 15부 62주의 지방 제도를 갖추었다. 당은 발해를 해동성국이라 불렀다.

발해 돌 짐승머리 — 궁궐 기단을 꾸민 장식, 국립중앙박물관
발해 돌 짐승머리 — 궁궐 기단을 꾸민 장식, 국립중앙박물관

Gary Todd · CC0 · 원본

선왕은 대조영의 아우 대야발의 4세손으로, 건흥이라는 연호를 썼다. 북쪽으로 흑수말갈 쪽을 제외한 말갈 여러 부족을 복속하고, 남쪽으로 신라와 니하(용흥강 일대로 본다)를 경계로 삼았으며 서쪽으로 요동에 진출했다.

지방은 5경 15부 62주로 나누었다. 전략 요충지에 5경을 두고, 부에는 도독, 주에는 자사, 현에는 현승을 보냈으며, 말갈 촌락은 토착 수령이 다스리게 했다. 중앙군은 10위였다. 당은 이 무렵의 발해를 "바다 동쪽의 번성한 나라", 곧 해동성국이라 일컬었다.

지도에서 보기

818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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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발해 — 선왕 대인수
당 — 헌종
관련 장소
발해 상경 용천부

관련 인물

  • 선왕 대인수830년

    군주 · 발해 제10대 왕. 대부분의 말갈을 복속하고 요동까지 넓혀 5경 15부 62주를 갖추었다. 이때 발해는 해동성국이라 불렸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800년 발해의 이불병좌상

이 사건이 든 테마

  • 지방 행정 제도의 변천250년 – 1896년

    5부·5방·5주에서 9주 5소경, 5도 양계, 8도를 거쳐 13도까지 — 중앙이 지방을 얼마나 직접 다스리게 되었나

  • 군사 제도의 변천685년 – 1907년

    9서당 10정에서 2군 6위, 5위와 진관, 5군영, 원수부까지 — 전쟁의 위기마다 새로 꾸린 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