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1099년 6월 7일 – 7월 15일

십자군의 예루살렘 점령

제1차 십자군이 한 달 남짓 포위한 끝에 예루살렘을 함락했다. 성안의 무슬림과 유대인 주민을 크게 학살했다.

십자군의 예루살렘 점령, 1099년 7월 15일 — 에밀 시뇰, 1847년, 베르사유 궁전 십자군의 방
십자군의 예루살렘 점령, 1099년 7월 15일 — 에밀 시뇰, 1847년, 베르사유 궁전 십자군의 방

Émile Signol · Public domain · 원본

안티오키아를 빼앗은(1098) 십자군은 1099년 6월 예루살렘에 닿았다. 이 무렵 도시는 셀주크에게서 파티마 왕조가 막 되찾은 뒤였다. 공성탑을 세워 7월 15일 성벽을 넘은 십자군은 도시의 무슬림과 유대인을 가리지 않고 죽였다.

고드프루아 드 부용이 통치자로 뽑혔고, 그가 죽은 뒤 동생 보두앵 1세가 1100년 예루살렘 왕을 칭했다. 이 학살은 이슬람 세계에 오래 기억되었다.

지도에서 보기

1099년의 지도

OpenFreeMap © OpenMapTiles © OpenStreetMap contributors

당시 나라
파티마 왕조 · 패전국
예루살렘 왕국 · 건국
관련 장소
예루살렘

관련 인물

  • 고드프루아 드 부용1100년

    지휘관 · 하로렌 공작. 제1차 십자군을 이끌어 예루살렘을 점령하고 첫 통치자가 되었으나 왕 대신 "성묘의 수호자"라 칭했다

이 사건이 든 테마

  • 십자군 전쟁1095년 – 1291년

    클레르몽 공의회에서 아크레 함락까지 — 성지를 두고 유럽과 이슬람 세계가 200년 동안 맞선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