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5 – 6세기
신라 금관
다른 이름: 황남대총 금관, 천마총 금관, 금관총 금관
신라 돌무지덧널무덤에서 나온 금관. 나뭇가지 모양(出 자 모양)과 사슴뿔 모양의 세움 장식에 굽은 옥과 달개를 달았다.

Tristan Surtel · CC BY-SA 4.0 · 원본
머리에 두르는 둥근 테 위에 나뭇가지를 본뜬 "出" 자 모양 세움 장식과 사슴뿔 모양 장식을 세우고, 곱은옥(곡옥)과 얇은 금판 달개(영락)를 촘촘히 달았다. 움직이면 달개가 흔들리며 반짝인다. 나무와 사슴뿔은 북방 유라시아의 샤머니즘과 관련된다고 보는 견해가 많다.
마립간 시기 경주의 돌무지덧널무덤(금관총·금령총·서봉총·황남대총 북분·천마총)에서 나왔다. 돌무지덧널무덤은 도굴이 어려워 금관 같은 껴묻거리가 많이 남았다. 황남대총 북분 금관, 천마총 금관, 금관총 금관은 국보다. 너무 얇고 화려해 실제로 썼는지, 장례용이었는지 견해가 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