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969년 9월 14일
3선 개헌
대통령이 세 번까지 할 수 있게 하는 개헌안이 국회 별관에서 여당 의원만으로 통과되었다.
박정희 정부는 경제 성장과 안보를 내세워 대통령의 3회 연임을 허용하는 개헌을 추진했다. 야당과 학생들이 3선 개헌 반대 운동을 벌였으나, 1969년 9월 14일 새벽 여당 의원들이 국회 별관에 모여 개헌안을 변칙으로 통과시켰고 10월 국민 투표로 확정되었다.
1971년 대통령 선거에서 박정희는 신민당의 김대중을 누르고 3선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