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서 세콘다 볼타(Seconda Volta)는 도돌이표 후 두 번째 연주할 때 찾아가는 새로운 마디입니다. 이전과 같은 길을 지나왔지만, 끝맺음은 전혀 새로운 선율로 완성됩니다.
“역사는 그대로 반복되지 않지만, 늘 운율을 맞춘다.”
마크 트웨인이 했다고 전해지는 이 말처럼 인류의 역사 역시 닮은 사건들을 거치며 조금씩 다른 결말로 나아갑니다.
같은 길을 걷되 다르게 변주되는 인류의 발자취를 지도 위에서 탐색하는 곳.
Volta는 바로 그 역사의 새로운 마디를 찾아 떠나는 지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