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207년
삼고초려와 천하 삼분지계
다른 이름: 융중대, 천하 삼분지계
유비가 융중의 초가로 제갈량을 세 번 찾아가 그를 맞아들였다. 제갈량은 형주와 익주를 얻어 손권과 손잡고 조조에 맞서는 천하 삼분의 계책을 내었다.

Dai Jin · Public domain · 원본
조조에게 쫓겨 형주의 유표에게 몸을 맡기고 있던 유비는 207년 양양 서쪽 융중에 숨어 살던 제갈량을 세 번 찾아간 끝에 만났다(삼고초려). 제갈량은 북쪽은 조조, 강동은 손권에게 맡기고 형주와 익주를 차지해 셋이 솥발처럼 맞서다 때를 보아 북으로 나아가자는 "융중대(천하 삼분지계)"를 내놓았다. 세 번 찾아갔다는 이야기는 제갈량의 「출사표」에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