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험1958년 8월 3일

노틸러스호의 북극 얼음 밑 항해

세계 첫 원자력 잠수함인 미국의 노틸러스호가 북극해의 얼음 밑으로 들어가 처음으로 북극점 아래를 지났다. 태평양에서 대서양까지 얼음 밑으로 건넜다.

북극 얼음 밑 항해를 마치고 뉴욕항에 들어오는 노틸러스호 (1958년 8월 25일)
북극 얼음 밑 항해를 마치고 뉴욕항에 들어오는 노틸러스호 (1958년 8월 25일)

U.S. Navy · Public domain · 원본

1954년 진수된 노틸러스호는 원자로의 힘으로 떠오르지 않고 몇 주씩 물속을 달릴 수 있는 첫 잠수함이었다. 이름은 앞선 미국 해군 함정들에게서 이어받은 것이지만, 누구나 『해저 2만 리』의 잠수함을 떠올렸다. 1958년 7월 하와이를 떠난 노틸러스호는 베링 해협을 지나 알래스카 북쪽 배로곶 근처에서 얼음 밑으로 들어갔다.

8월 3일 밤 11시 15분, 함장 윌리엄 앤더슨은 「북극점」이라고 알렸다. 얼음 밑으로 96시간 가까이 약 2,900km를 달린 노틸러스호는 그린란드 동쪽 바다로 나와, 처음으로 북극을 가로질러 태평양에서 대서양으로 건넌 배가 되었다.

지도에서 보기

1958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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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미국 — 대통령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955년 베트남 전쟁

이 사건이 든 테마

  • 해저 2만 리1702년 – 1958년

    네모 선장의 잠수함 노틸러스호가 바다 밑으로 지구를 돈 쥘 베른의 소설 — 그 바탕이 된 비고만의 보물선, 라페루즈의 난파, 대왕오징어, 대서양 해저 케이블과, 소설이 먼저 간 남극점과 북극 얼음 밑에 실제로 닿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