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889년 6월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다른 이름: 별이 빛나는 밤

생레미의 요양원에 스스로 들어간 반 고흐가 창밖의 새벽 하늘을 소용돌이치는 별로 그렸다.

『별이 빛나는 밤』 (1889, 뉴욕 현대 미술관)
『별이 빛나는 밤』 (1889, 뉴욕 현대 미술관)

Vincent van Gogh · Public domain · 원본

1889년 5월 반 고흐는 스스로 생레미드프로방스의 생폴드모솔 요양원에 들어갔다. 발작이 없는 날이면 그는 정원과 올리브 숲, 사이프러스를 그렸고, 1년 동안 150점 가까이 그렸다.

6월 그는 쇠창살 낀 방의 동쪽 창으로 보이던 새벽 하늘을 바탕으로, 소용돌이치는 하늘과 크게 빛나는 별, 불꽃처럼 솟은 사이프러스, 잠든 마을을 그렸다. 그 자신은 테오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 그림을 대단치 않게 여겼지만, 『별이 빛나는 밤』은 지금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그림의 하나로 뉴욕 현대 미술관에 있다.

지도에서 보기

1889년의 지도

OpenFreeMap © OpenMapTiles © OpenStreetMap contributors

당시 나라
프랑스
관련 장소
생폴드모솔 요양원 (생레미)

관련 인물

  • 빈센트 반 고흐1853년 – 1890년

    창제자 · 네덜란드의 화가. 10년 남짓 동안 유화 860여 점을 비롯해 2천 점 넘게 그렸고, 강렬한 색과 붓질로 현대 미술에 큰 영향을 남겼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889년 에펠탑 완공

이 사건이 든 테마

  • 빈센트 반 고흐1853년 – 1890년

    27살에 화가가 되기로 한 목사의 아들이 네덜란드의 어두운 들판에서 파리의 색으로, 남프랑스의 해와 별로 나아가 10년 만에 2천 점 넘는 그림을 남기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