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파니올라섬 북서부 마리엔 지방의 타이노족 추장(카시케). 1492년 산타마리아호가 좌초하자 콜럼버스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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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년 성탄절 새벽 산타마리아호가 히스파니올라섬 앞바다에서 좌초했다. 콜럼버스는 그 목재로 요새 라 나비다드를 세우고 39명을 남겨 두었으나, 이듬해 돌아왔을 때 모두 죽고 없었다.
제노바 출신의 항해가. 에스파냐의 후원으로 1492년 대서양을 건너 아메리카에 닿았다